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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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믿음을 더해 주소서 | 김학동 | 2008.07.30 | 896 |
116 |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1] | 김학동 | 2008.07.29 | 758 |
115 | 당신의 자비심 안에서 완전히 변화되어.. | 김학동 | 2008.07.29 | 799 |
114 | 오 성령이여! | 김학동 | 2008.07.29 | 876 |
113 | 병든 세상을 버리지 않는 하나님 | 김학동 | 2008.07.21 | 826 |
112 | 애통하는 자들과 함께 우시는 하나님 | 김학동 | 2008.07.14 | 912 |
111 | 배고픈 자들과 함께 굶주리시는 하나님 | 김학동 | 2008.07.09 | 888 |
110 | 6,7월의 기도 | 김학동 | 2008.07.09 | 864 |
109 | 마르틴 루터 (하비전) | 함영애 | 2008.07.08 | 814 |
108 |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 | 김학동 | 2008.07.03 | 1152 |
107 | 침묵 | 함영애 | 2008.07.03 | 711 |
106 |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 함영애 | 2008.06.30 | 912 |
105 | 찰스 스펄전 | 함영애 | 2008.06.25 | 776 |
104 | 오리게네스의 기도문 | 함영애 | 2008.06.20 | 940 |
103 | 6월의 시 | 함영애 | 2008.06.20 | 764 |
102 | 오병이어 거기에는 | 함영애 | 2008.06.09 | 822 |
101 | 고요히 묵상하는 시간 | 함영애 | 2008.05.31 | 767 |
100 | 꽃과 나 | 함영애 | 2008.05.31 | 838 |
99 | 웰리슬리의 기도 | 김학수 | 2008.05.23 | 749 |
98 | 피터 마셜의 기도문(2) | 함영애 | 2008.05.19 | 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