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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09/08]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황현석 2019.09.17 16:48 조회 수 : 25

설교제목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본문말씀 히브리서 11:23-31 
설교자 박재민 목사 
설교일 2019-09-08 
오직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히브리서 11:23-31
 
먼저 부족한 종을 말씀을 전하는 귀한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과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황현석 담임목사님과 모든 당회원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저와 여러분 모두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말씀의 은혜를 충만히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좌우 앞뒤에 계신 분들과 다같이 인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부흥사 디엘 무디(D. L Moody)에게 한 청년이 와서 물었다고 합니다. “목사님, 꼭 교회에 나가야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까? 개인적으로 성경공부도 하고 기도하면 되지 않습니까?”그때 무디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벽난로에 있던 장작들을 흩뜨려 놓았답니다. 그러니까 조금 있다가 불이 하나둘씩 꺼졌습니다. 
 
그러고는 묻습니다. “여보게, 조금 전에는 온 집안이 훈훈했는데 지금은 왜 이리 추운 줄 알겠나?” “목사님께서 장작을 흩뜨려 놓아 불이 꺼졌기 때문입니다.” 그때 젊은이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장작불이 함께 모여 타는 모습이 곧 교회라네” 
 
그렇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기도의 장작불을 태워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가 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자녀가 부모님의 기쁨이 되어야 하고, 자랑이 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보실 때에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은 바로 우리들이 믿음을 잘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만나도,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의심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은 우리들의 믿음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들의 인생에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 하나님 보다 강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어떤 지혜와 지식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어떠한 문제보다도 크신 분, 그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이 우리들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신 이 믿음을 끝까지 잘 지켜 나가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분 모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 본문의 말씀은 믿음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본문 23절 말씀을 보시면,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가 계속 증가하는 것을 보면서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들이 애굽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게 될 것을 두려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를 줄이기 위해서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런 위험한 상황 속에서 모세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믿음의 부모를 통해 태어나게 되었고, 그 믿음을 이어 받았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모세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녀임을 믿음으로 깨달아 바로 왕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세를 석달 동안 숨겼습니다. 모세의 부모가 바로 왕의 명령을 듣지 않고, 왕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왕의 힘과 권력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도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을 무서워하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생기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나아갈 때, 모든 두려움이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의 부모가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모세를 키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강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권력과 힘도 하나님 보다 클 수는 없습니다. 이 믿음으로 나아가면 우리들은 어떤 상황이 와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여러분 모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 6장 10절을 보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했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왕의 도장이 찍혔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무시할 수 없고, 거역할 수 없는 명령입니다. 그 명령을 어긴다는 것은 죽는 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왕이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왕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믿음을 끝까지 지키면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살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왕보다 하나님께서 더 크시고 위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에게 이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과 능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사건이나, 상황을 바라보지 마시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인생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24-25절 말씀을 보면,.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 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모세는 애굽 왕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되어 온갖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대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모세는 이 땅에서의 잠깐의 기쁨과 쾌락보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일을 더 가치 있게 여겼습니다. 이것은 바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 속에는 영원한 가치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아 보이고, 화려해 보이는 것들도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것들은 언젠가는 낡고, 없어지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에만 영원한 가치가 있습니다.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하나님 나라에 영원한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세는 왕궁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고난이 길이지만,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믿음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 할찌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고난의 길이라 할찌라도, 순종하며 나아갈 때, 결국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고난을 선택하기 힘듭니다. 누구든지 편한 길로 가고 싶어 합니다. 좁은문,  좁은길로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라면 우리들은 믿음으로 고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고난을 끝까지 참으시고, 구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이라면 힘들어도 어려워도 묵묵히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을 믿는다면 좁은문, 좁은 길도 십자가를 지고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과 함께 고난 받기를 선택한 모세와 같이 우리들도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을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모세는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상 주시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보다, 왕궁에서의 편안한 삶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이 더 크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도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상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 세상의 쾌락과 성공보다,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고난을 당해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여러분 모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29-30절 말씀을 보면,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주변에 장막을 치게 되었습니다. 애굽의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물고 있던 홍해 주변으로 추격해 왔을 때, 그들은 믿음으로 홍해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에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널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해 오던 애굽 사람들은 홍해에서 다 죽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죽은 이유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홍해를 건넌 것이 아니고, 불신앙으로 홍해를 건넜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다 죽게 된 것입니다. 
 
또한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칠일동안 여리고성을 돌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으로 여리고성을 무너뜨린다는 것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했을 때, 여리고 성은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힘과 능력, 사람의 방법으로 무너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믿음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홍해를 건너는 것도 믿음으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 또한 믿음으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그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생 가운데 홍해를 만나게 될 때도 있고, 여리고 성을 만나게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나아가면 열리게 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면 나를 답답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 안 될 때, 한계를 느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가능하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홍해가 열리고, 믿음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과 같이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시고, 닫힌 곳은 열어 주시고,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상황이나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절망적이라도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그 인생에 역사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때 우리들은 긍정적인 생각과 습관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는 세상 속에서 저와 여러분 모두는 믿음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 함께 나눈 본문의 말씀에서 계속 반복되는 것은 바로 “믿음으로” 입니다.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들의 인생에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았던 것과 같이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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